탈영은 허락되지 않는곳인가봐요 ㅎㅎ..
제가 지금 당장 해줄수있는게 많지 않아 헤어졌어요..
그렇게 6개월동안 행복하고 달달했지만 우리는 헤어졌어요..
약..한달정도 지났네요 ㅎㅎ
헤어지면서 3년만 기다려달라고..
다시 고백하러 오겠다고..그땐 정말 3년동안 못한 사랑 다시 하자며..
그렇게 헤어졌어요 ...
정말 사랑하는데 해줄수있는게 없다라는게 정말 힘든거네요 ㅎㅎ..
내가 사랑하고 모든걸 다 줄수있는데 말이에요..
마음만으론 사랑만으론 할수있는게 그렇게 많지 않다는걸
한달전에 다시 한번 알게됬네요 ㅎㅎ
지금 사랑하는분들고 짝사랑하는분들도..
여러 고민있는분들도 많겠지요?
제가 여러분들 고민 힘든것 다 들어줄수 이뤄지게 할수도없지만
힘을 드릴께요.기운도 드릴께요 ㅎ
여러분들 힘내세요!
그러고 저도 3년후에 다시 만나 행복하게 사랑할수있게 꼭 빌어주세요^^
올해 2012년이 얼마 남지않았네요..
부디 올해목표 다들 이루시길 바라고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