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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차피 심해지만 롤을 즐긴다.
게시물ID : lol_1796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EUXIST
추천 : 1
조회수 : 1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16 14:50:14

배치 망하고 그냥 맘편히 하기로 맘먹어서 그렇게 레이팅 연연하지않기로 했다.

 

그냥 즐기면 되는거다.

 

물론 트롤은 하지않는다.

 

난 짜증나는게 내가 지는판은 우리편이 트롤이 있더라도 열심히 불태워서 지는데, 이기는판의 반절은 상대편의 트롤이 있어서 찜찜하게 이긴다.

 

노멀 450승 채우고 갔지만 뭐 팀원은 하늘이 점지해주는거니까.

 

하물며 시작부터 욕설때문에 닷지되라고 티모픽해서 4:5 하는 경기도 이길때도 있고.

 

주챔은 한 20개된다. 물론 럭스는 내여자친구♡

 

그냥 그러려니하는데 가끔 롤게에서는 심해 무시글이 나온다.

 

소수의 지배층을 군림하게 해주는 기반에는 일반인들이 있다.

 

어차피 파레이드법칙으로 20이 80을 먹여살린다지만, 게임에서 20의 기득권때문에 80의 유저가 떠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노멀을 즐기고 랭크는 요즘 빠졌지만 심해다.

 

스킨도 약 50여종류를 산거갔다 (럭스는 4종류, 하나빨리 세일해라!)

 

플레도 부럽구 다이아도 부럽고 금장도 부럽지만.

 

심해라고 무시하는 일부 그들의 멘탈은 부럽지 않다.

 

그래서 결론은

 

 버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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