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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629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버룩★
추천 : 2
조회수 : 20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16 15:39:51
파릇파릇하디
잘생긴 부분이 없으므로 음슴체
일은 학교 개학날.
평소에 머리 좀 잘쓰고 영재까지 들어갓던 애가 걔 친구랑 얘기를 하고 잇엇음
\"야 너 일베 알어?\"
\"그게 뭐임 먹는거임?\"
\"어 거기 몇개만 빼면 오지게 좋은데임 ㅇㅇ\"
ㅋㅋㅋㅋㅋㅋ
딱 얘기를 하는데 저랑 눈이 마주침
그닥 친하지도 않고 안친하지도 않아서
간다음에 \"야너 방금 머라함?\"
\"일베\"
허
내가 거긴 쓰레기들의 모임이라고 죽은 사람한테 욕도 하는 개 ㅄ같은 사이트다
하지마라
그랫더니
\" 니 오유임?\"
\"어 병신아\"
\"오유.충 새낔ㅋㅋㅋㅋㅋ ( 걔 특유의 존나사악한목소리 하하하하ㅏ핳핳)\"
빡쳐서 존나 어깨를 침
다음날
야 너 오유 들가봣냐?
\"어 거기 좀 보기 불편해서 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놈
그럼 닌 왜사냐 감기걸려서 숨쉬기 불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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