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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면서 저항한썰...
게시물ID : bns_284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큐브왁스
추천 : 0
조회수 : 43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2/16 15:43:14

어쩌다보니 밤을새서 블소를 하게 되었는디..


6시30분?쯤에 얼창 4인 헤딩을 가게 되었죠.


검검권소 조합에 솬님은 문파팟으로 몆번 해보고 나머지 3명은 -_... 패턴조차 모릅니다.ㅋㅋㅋㅋ


얘가 별건없더라구요. 그래서 첫트때 100만 탐어택 2트때 70만 3트때 60만


4트부터는 솬님이 버프미스를 좀 내셔서 50만 정도때 탐어택이 떳는데 요건 법기운전만 잘하면 클리어 할수 있을거 같더라구요.


4인은 담으로 미루고 아는 솬사분 한분 불러서 5인! 법기를 한라인씩보니까 수월하더라구요. 솬님은 기공으로 바꿔오시구


그렇게 깨고(기공님은 집에 가시고)  중간에 오신 솬님이 핏빛 일퀘 가자고 하셔서 핏빛일퀘를 가는데 그떄 정신이 정말 몽롱하더라구요..


권사형님이 신마루 범주함 데려오시는거 까지는 봤는데... 눈뜨니까 저빼고 다 무진아찌 앞이더라구요..ㅋㅋㅋㅋㅋ


해무진에서 클라이막스였네요...


제 정신으로 본 마지막 해무진 피가 80만이였고 다시 눈을떳을떄 20만이였는데 눈을 떳을떄 제가 죽었거든요...ㅋㅋㅋㅋㅋㅋ


대체 어떻게 된일인지 친구한테 물어보니 운석페이즈에 딜은안하고 무진아찌앞에서 멍때리다가 저항만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 기합+운석 맞아서 죽겠지 싶었다던데 제가 물약+풍월난풀로 다시 부활해서 멍때리며 저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20만에 사망....


무의식으로 무진아찌 운석을 저항했습니다... 물론 기억은 안나지만...ㅋㅋㅋㅋㅋ


여러분 밤새ㅁ은 자제하세요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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