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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휴학중이지만 신학을 전공하는 사람입니다...
게시물ID : religion_46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게리롱게리롱
추천 : 2
조회수 : 49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9/22 22:10:02
지금은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휴학중입니다.

전 개신교인입니다. 지금은 고민중이지만 목회에 대한 생각도 있었고요...

솔직히 저도 요즘 개신교에서 하는 행태들을 보며 많이 분개합니다

하나님은 말로만 떠는는 사람을 원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런 말을 할때마다 제 자신에 대한 반성을 합니다

나는 어떻게 살아왔나

나는 어떻게 살고 있나에 대한 반성을하고

나는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합니다

횩시 여기서 개신교인이시면서 댓글로 싸우시는분들

댓글로 싸우지 마세요

그것은 본이되는 모습이 아닙니다

여기서 댓글로 서로 비난하고 싸운다면

믿음이 있는자나 없는자나 다른것이 무엇입니까?

그냥 믿는분께서 본이 되는 삶을 사시면 되는겁니다

오유 눈팅을 많이 하는 사람입니다만 오유분들은 상황이 충분히 적절할 때

개신교에대한 맹목적인 비난을 하는것이 아닌 칭찬도 하시는 분들입니다.

여기서 기독교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이 있겠지만 그냥 개신교인들이 모범적 삶을 살 때

그런 분들도 기독교에 대한 반감을 덜가지게 되고 호감이 될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댓글로 글로 싸우는게 아니라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서

모범적으로 사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글을 어떻게 마쳐야 될지 모르겠는데

횡설수설 글을 적고 이만 줄입니다만

댓글로 싸우는것이 아닌 실천한는 신앙이 되세요

예수님은 이땅에 싸우러 온것이 아닌 사랑을 전하러 오신분입니다.

사랑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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