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입니다.
네 말이 안통하는 꼰대 콘트리트 지지율이 남아있는 지역
그네의 충견 김무성이를 국회로 보낸 영도가 있는 부산이죠
그래서 낮에 꼼꼼히 대자보를 써서 새벽에 우리 동네 시장 입구에 얼른 붙히고
다음날 대자보를 읽고있을 시민들을 구경할겸 가봤는데
이게 왠걸
대자보는 어디가고 벽앞에 노인 한분이 그 앞에 앉아서 차를 드시고 있더군요...
주위를 찿아봤지만 대자보 종이 조각 하나 찿을수 없는걸로 봐선
버려도 멀리 버린듯 하더군요
아놪개ㅔㅈ다래ㅔㅏ제픋젠ㅍ은ㅍ에
이런 내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