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까만연탄 입니다 (__)..
인터넷에 치면 나오는 그림을 그냥 복붙 하면서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뭐.. 불만을 가지는 사람은 없더군요... [댓글 달아달라고 했더니 반대 하나 먹인 사람 제외]
제가 마지막글을 적는 이유는......
까만연탄, 취직했습니다
우후훗......
다음주 화요일부터 출근입니다.. 계약직 이구요......
물론, 인터넷이 되는 곳입니다. 하지만 자리가 안정될때까지 인터넷은 못 할거 같아요...
비정규직이니 열심히 일 배우고 열심히 해서 정규직 되어야죠...
그쪽 사장님이 바뀌면서 2년 채워야 정규직 ㅡ_ㅡ...
그래서 이렇게 본의 아니게 마지막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올리는 그림은
Zampighi (1859-1944) 라는 분의 그림입니다
일반적으로 그림이 가족애를 중심적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그럼 여러분
저 열심히 살께요 (_ _)
ps: 물론 완전히 떠나는거 아님..
일 배우는거 완벽하게 배우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