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번 테스트와 전혀 달라진 점이 없는 시스템.

2. 있으나 마나한 해설(?)

   - 나한테 제발 이 게임이 재미있다고 강요하지마!

       ex) 이 경기 끝나고 차구차구 하러 가실래요?

             차구차구, 정말 잘 만든 게임이에요

   - 전문 해설자 톤도 아니고, 여자 아나운서인듯 합니다.

       정말 안 어울려요.. 

3. 색다른 조작감

   - 저같은 경우는 그닥 해당안되는 데, 다른 분들은 적응 필요하시다고 말 하시더군요.

4. 어이 없는 오류.

   - 골킥이 공중에 걸려 갑자기 뚝 떨어집니다. 3경기 하면서 2번 봤어요.

이 정도네요...

그 밖에는 카드 팩을 뜯었을때 주황색 나오는 거 보기도 힘든 데, 벌써부터 현질게임의 냄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