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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680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네네네
추천 : 0
조회수 : 27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1/08 00:59:15
별로 잘못한거없음.
그냥 내 자취방에 침대에 누워서 잘라그러길레 자게 놔뒀는데 게이소리들음
그냥 나보고 업어달라고 했는데 안업어줌
샤넬 립글로즈 사줫당ㅎㅎ 여자애가 진짜 뭐든걸다줄것처럼 기뻐했음
같은 연구실 다님. 나랑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집안형편이 안될것같다고함
여자애가 많이 계산적임.
내가 막내에다가 머 어쩌구 해서 누나가 두명이나 되서 그게좀 글타고 그런것까지 계산하고
자기는 없는집? 장녀에다가 동생들까지 먹여살리고 집에는 지금 수입이 없는처지
그럼스 떠나갔음 이별통보받음
이별통보 하고 바로 그다음날 나의자취방으로 찾아옴
이별은 했으나 나보고 친구로 지내자고함
나는 내여자 아닌사람 잘해줄 이유없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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