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가 허름하고 낡은 집일 수록, 좀 무섭잖아요
그래도 월세나, 생활비, 식비 책임지느라, 한시도 쉴틈없이 바쁘다가도.
스물스물 밀려오는 외로움이나 공포감이 조성될때.
어떻게 이겨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