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정글의 법칙을 즐겨보는 사람도 아니고 별 관심도 없지만
그간 힘겹게 쌓아올렸을 김병만의 노력이 안타깝네요.
공감이 많이 가서 올려봅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0030&newsid=20130216153205188&p=ohmy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