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하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업뎃하기 귀찮아서 미루다 보니 과정이 하나 끝나도록 미루고 있었네요
그동안 여러일이 있었지요..ㅠ.ㅜ
요즘은 과정이 올라서 큰케익과 모델링을 주로 하게 돼었습니다.
동물보다는 인간을 만드는게 더 이쁘네요^^
이 인간 왜 예게에서 놀지 요게로 와서 이러냐!!!라고 물어보신다면
저 작품들은 다 먹을수 있는 슈가이기 때문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1,할로윈을 주제로 한 이벤트 케익입니다.
2,3, 오늘 만든 따끈따끈한 아이입니다. 전통혼례 신부에요^^ 애정하기에 두장을...
4, 어머니께 조공드린 다육식물입니다. 화분빼고 슈가이기에 먹을수 있어요^^
5, 아기신발을 주제로 한 2단케익입니다. 부제는 "신난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