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kseriforum/7ofT/23805 )
==>오늘 지하철 타 보니 지하철에서도 아파트 팔고있습니다.
라는 제목으로 포럼 회원 분이 올려주셨는데...
일단, 먼저 젊은 친구들이 저런 알바를 하고 있는 뒷 모습에서 안스러운 마음이 들었고, 증권과 호황기때 객장에 아기 업고 나타난다는 아줌마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감사원이 지난 보고서에서 아파트가 100만호 정도 과잉공급 되었다고 이야기 했었지요.
국가 기관까지 공식 확인을 해준 상황인데, 집값 올라간다고...
바닥이라고 떠드는 사람들은 도대체 얼마나 영혼이 썩어버린 사람들인지, 주택대출 금리 낮춰서 빚내서 아파트 사라고 부추기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들인지... 낯짝 한번 보고 싶습니다.
집값 올라간다고 부추긴 다음에, 팔고 난 다음에는 나몰라라 할 것 아닌가요?
바닥이라고 떠드는 사람들은 도대체 얼마나 영혼이 썩어버린 사람들인지, 주택대출 금리 낮춰서 빚내서 아파트 사라고 부추기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들인지... 낯짝 한번 보고 싶습니다.
집값 올라간다고 부추긴 다음에, 팔고 난 다음에는 나몰라라 할 것 아닌가요?
"지금 집 사라는 친구 있으면, 친구도 아니다"라는 말은 부동산 전문가 입에서 나왔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