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8일.
친구 소개로 사귀게된 날짜.
08.08.08. 우리 핸드폰에 저장되있는 이름 08.08.08
그것들이 지워진지 8개월째,,,
이젠 내가 그녀를 그리위하는지, 잘 모르겠어..,
근데 하루에 한번씩은 생각나.
단순히 생각만,, 뭐하고지낼까?
이거 사랑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