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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468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봉자
추천 : 1
조회수 : 34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6/21 11:14:07
요즘엔 가끔 우리 원딜이서폿님 쩔어요~ 소리는 그냥 기분상 해주는느낌이다.
속으로는 아 역시 난 쩔어~~ 라는 생각이 가득차있지만 그냥 예의상 말해주는 원딜이 더 많은것같다.
하지만 상대방팀의 정글러는 '아 저 알리색히..' 상대방 원딜러는 '아 ㅅㅂ 소나 아프네...'
상대방 서포터는 '아 저 블리츠땜에 부쉬를 못먹네..'
우리편은 몰라도 상대편을 알테니 열심히 해야지..
근대 다 끝나고 역시 내가 캐리! 역시 내가 짱!하는것들보면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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