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있고 힘들어도 친한 사람들은 나를 떠나갈까봐, 아는 사람들은 내 이미지가 바뀔까봐, 부모님은 걱정하실까봐, 결국 나를 모르고 상황도 모르기에 정확한 판단을 내릴수 없겠지만. 모르는사람에게 썰을 풀어놓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