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심각한 문제는 한국 언론 보도 행태 입니다.
"여기서는 술 못마신다!" "술병 따주지 못하겠다!" 라고 말을 한 적이 없는데..
한국 언론들이 중국인(조선족들) 보호하려고, 일방적으로 거짓말을 만들어서 보도 했습니다.
사건이 CCTV에 찍힌 보도 내용 입니다.
http://news.ichannela.com/3/all/20120424/45770143/1 CC 녹화 자료를 보면 아시겠지만,
조선족 남자가 술병 들고 와서, 병 두껑 따달라고 합니다.
편의점 여직원이 병따개를 찾으려고 고개를 숙입니다.
그틈을 타고 안쪽으로 돌진해서, 칼질을 하고, 현금통을 털어서 순식간에 달아 납니다.(이 부분 짤렸습니다.)
전형적인 살인 강도 사건인데
무슨 말도 되지 않는 조선족 무시해서 칼질 당한 거라니
조선족 요구를 거절해서 칼질 당했다느니 거짓 보도를 합니다.
더 심각한 것은 이 여직원이 무사하다는 어떤 근거도 없이.
병원 의사의 소견도 없이, 무조건 생명은 이상 없다는 거짓말을 한국 언론들이 지껄입니다.
한국에서 우선 전부 쳐 죽여야 하는 것은 조선족이 아니라, 한국 언론 관계자들 입니다.
이들이 살인 사건의 공모자들이며, 가장 추악한 사람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