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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683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회용★
추천 : 11
조회수 : 414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12/21 00:08:00
그 중 한장면.
송변 친구 기자가...
"니는 티비랑 신문이 다 맞는 말 하는기라 생각하나"
...그런데...
저 상황의 시대가 80년대인데,
2013년인 지금도 저 대사가 틀린게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 중요한게,
비올 땐 소시지빵이 아닌데.
정작 옳은 말하는 뉴스는 징계받고.
영화를 보면서 두번 슬프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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