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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683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음보살★
추천 : 11
조회수 : 1049회
댓글수 : 101개
등록시간 : 2013/12/21 07:43:28
장미란 등 역도인들이 '여대생 청부살해범' 윤길자(68·여)씨의 남편인 영남제분 류원기(66) 회장에 대한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서울서부지법에 따르면 대한역도연맹 소속 300여명은 류 회장의 선처를 호소하는 내용의 탄원서를 19일 류 회장 측 변호인을 통해 재판부에 제출했다.
부산역도연맹 회장 등을 역임한 류 회장은 올해 초 제40대 대한역도연맹 회장으로 정식 선출됐으며 임기는 2017년 1월까지다.
출처 Daum 뉴스기사
장미란씨...왜그랬어요....
무슨 압력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이때까지 쌓아왔던 명예와 이미지는 돈으로도 못사는 것일진데.....혹시라도 자의라면 뭐 말 꺼낼 가치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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