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책을 읽다가 감명깊은 글귀가 있어 일부 퍼왔습니다..
I knew that in all ages, in all places, he who lives a righteous life dedicated to his people and humanity may not be victorious, may meet a gruesome end in his lifetime, but will be triumphant and honored in history; he who wins by injustice may dominate the present day, but history will always judge him to be a shameful loser. There can be no exception.
글귀 자체의 내용이 아닌, 수상자에 대한 평가나 이념등에 따라 평가되지 않고 글귀의 내용만을 봐주시길 바라여 이렇게 마지막에 밝힙니다.
이 글은 우리나라 유일의 노벨상 연설문중 일부입니다.
사회가 어수선한 이 때에, 자신의 신념에 맞게 행동하고 옳은길로 가고자 한다면 분명 힘들더라도 역사는 인정하지 않겠습니까?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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