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아르테타
에버튼 -> 아스날
에버튼 의 핵심이였던 아르테타
모예스 도 이적을원치않았던 선수
2005 ~2011 (에버튼)
에버튼에서 뛰었던 기간도 적지도않았던 선수
아스날 -> 바르셀로나
아스날 의 어린주장 파브레가스
어릴 때부터 비범한 재능을 지녔던 파브레가스는 10대 나이에 팀의 핵으로 자리 잡았다. 2005/06 시즌 아스날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견인하며 주가를 올리자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당시만 해도 파브레가스에 구애를 보낸 쪽은 바르셀로나가 아닌 레알 마드리드였다. 하지만 파브레가스는 아스날 생활이 행복하다며 거절 의사를 내비쳤고 2006년 여름 8년 계약 연장에 성공했다.
이랬던 그가 바르셀로나로
리버풀 -> 첼시
한 때 발롱도르 3위 토레스
아틀레티코마드리드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토레스
입단하자마자 최고의 공격수로 거듭났던 토레스
하지만 알론소가 팀을떠나고
리버풀 이 다른길을 걷고있다고 느낀 토레스는
첼시킬러였던 토레스가 첼시로 이적한다
2 반페르시
아스날 - > 맨유
아스날에서 헌신했던 최고의 공격수 반페르시
팀이우승을못해도 아스날을 위해 뛰었던 반페르시
아랬던 그가 맨유로..
1 박지성
맨유 -> QPR(퀸즈파크레인저스)
맨유에서 은퇴할거같았던 박지성
많은 축구팬들이 맨유에서 은퇴하길 빌었던 박지성
맨유 이적설이 뜨자 모두가 믿지않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