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도킨스처럼 다위니스트들은
기본적으로 동물의 삶 목적은 유전자를 남기는 것.
유전자를 남기기 위해 생존과 번식이 필요.
남성: 힘, 생존 능력 등.
여성들은 임신 기간과 출산 직후에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 기간 동안 먹이를 제공해줄 수 있는 능력과 안전을 제공해줄 수 있는 강한 남성을 매력적으로 느끼게 진화했답니다.
또한 남성이 다른 여성을 찾아 다시 번식활동을 하게 되면 여성에게 제공되는 보호가 침해받을 수 있음으로
일관성 있고 자기만을 바라봐주는지 여성들은 테스트를 하고 그것을 통과한 남성에게 더 매력을 느낀답니다.
여성: 외모, 건강 등.
남성은 임신을 하지 않기 때문에, 먹이 활동과 보호를 제공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명의 여성을 통해 유전자를 남기는 것보다 여러 여성에게 유전자를 남기는 것이 유전자의 생존에 있어 유리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성은 여성의 번식 능력을 우선적으로 보게 되었고 외모를 보게 된 주된 이유라고 합니다.
대략 진화론자들은 저런식으로 말하던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