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교수님이 왜 jtbc로 갔을까요?

왜 그에 직함이 사장일까요?

jtbc와 삼성과에 관계는 어떨까요?

 

손교수님이 jtbc로 간이유는 많겠지만 이제는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올바르고 공정한 방송을 하러 갔고 지금껏 그에 행동을 그러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에 직함 사장입니다. 한회사에 대표죠.

보통 회사에 사장은 딱1명 입니다.

나머지는 부사장 전무나 상무, 방송국 같으면 국장으로 대표 되겠죠..

총괄 사장이 있기는 하겠지만 동일한 직급을 가진 그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수가 없습니다.

즉 외압이 거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겠죠.

만약 그에 직함이 사장이 아닌 부사장 정도만 되었어도 지금처럼 방통위에서 징계가 온다면 위에서 지시가(?) 오지 않았을까 합니다.

즉 이모든 사실을 알고써 일종에 합의후 입사를 한것입니다.

 

jtbc는 홍석현 회장과 삼성과에 관계는 마지막 지분인 삼성코닝이 미국으로 매각처리 되면서 끝났습니다.

지분구조는 (코닝50% 삼성 43% 홍회장 7%) 이러써 중앙일보와 삼성과에 지분관계는 완전히 끝났습니다.

신문사중 유일하게 자기돈 1300억원을 jtbc에 투자한 사람임(종편 준비금에 30%가 넘는 막대한 금액임)

이번 7% 매각으로 인해 그는 대략 6000억원에 실탄을 가지게됨

삼성에 지배구조는 삼성 에버랜드-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삼성코닝으로 배열이 된다.

지배 구조 변경에 의한 내부정리를 하다보니 이렇게 된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