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12시에 카톡을 보내고 제가 목소리 들으려고
1분안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여자친구는 항상 벨소리를
커놓습니다)
받지 않더군요.
카톡만하다가 1분안에 바로 잠드는건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졸린거 억지로 참으며 하다가 답장하고 바로 잠들수도 있으니.
근데 카톡보내고 몇초만에 바로 잠들었다 해도
1분안에 시끄러운 벨소리가 울리는데 안깨고 잠드는게 가능한
일인가요? 말이 안되는거같은데. 혹시 이런분 계신가요?
지금 여자친구가 이상한 짓을 하고있진 않을지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