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4686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족전쟁
추천 : 0
조회수 : 41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0/10/20 03:30:58
난 그렇게 믿어왔지
고통을 참는 것이 고난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왔지
하지만 고난이도의 시험에서는 그 고통조차 즐길 수 없는 것들이었지
그러나 난 이제 이렇게 피할 수 없으면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됐어
이젠 더 이상 즐기지 않으면 피할 수 없게 되었어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