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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이후 한국 감독의 위엄.
게시물ID : soccer_46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오밥나무
추천 : 10
조회수 : 105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9/07 04:09:42
한국감독의 위엄.

진돗개.. 아니 그냥 개정무

히딩크 슈발 별거아니다 개거드름 피며 국대감독 시작. 역대최강이라는 멤버를 가지고 그리스전을 제외한 나머지 전경기 졸전. 한국축구의 은인 야쿠부옹이 아니었음 월드컵 본선광탈. 한국축구 역사상 최초 중국전 패. 그것도 3실점의 떡실신. 공한증을 탈출하게 해준 중궈축구계의 영웅.


조광래 : 아시안컵 승부차기. 뛰어난 경험 많은 키커들 다쌩까고 루키들로 키커를 내세움. 게다가 킥력 시망으로 악명높은 이용래를 키커로 기용하는 환상적인 결단력. 결국 승부차기 한골도 못넣고 패배. 뒤 이은 한일전 독도문제로 한국 국민들의 엄청난 기대를 업고 일본전축구역사상 최다득점차 패. 방글라데시와 골득실차로 올라온 레바논 대승하고 미친듯이 감독 세레모니.한동안 개발라오던 쿠웨이트 10년 연승기록을 중단. 이제 남은건 월드컵 예선탈락이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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