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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687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한민국홧팅★
추천 : 5
조회수 : 80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2/22 07:15:48
최모씨(당시 피의자 최모씨 부인) - 당시 남편이 사건을 끝까지 부인하자 최병국 검사는 “사건을 인정한다는 반성문을 쓰면 당신 남편만 빼주겠다”고 회유했지만 뿌리쳤던 경험이 있다. 최 검사가 사건 조작의 책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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