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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632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윗비25★
추천 : 2
조회수 : 3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17 11:54:35
ㅋㅋㅋㅋㅋㅋ아..
생각만 해도???? 사실 생각도 잘나지않음..
어제 술을 너무 마셨나봄..ㅠㅠ
택시타고 집앞에 내려서 현관비번치고
202호 딱올라갔는데
아무리 비번을쳐도 삐비빅거림~~
혹시나해서 문열어보니 문이열림ㅠㅠ
근데 집이텅텅비었음.....
다시 호수를 확인했음 202호맞음
집이 털린것같아 친구에게 울며 전화함.
친구가 왔음. 집앞이라고 함
????????!내가 집앞인데 얘는 뭔소린가
내가 집앞이라고 함.
친구도 집앞이라고 함.
밖에 내려가 보았음.
?????????
울집은 @@빌인데 여기는 &&빌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남들은 술먹고 집도 잘찾아간다는뎈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나는 집도 못찾아감..
ㅠㅠ그다음은 기억안남
결론은 지금 머리가아픔 흐규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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