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어비스에 관심이 적어 댓글을 달다..글을 써봅니다.
비판은 거의 아는게 없어 말을줄이고,
영화계에 남긴 업적은 위인급 아닌가 싶습니다.
피라냐(리메이크 아닌 영화 초년기일때.), 터미네이터 , 어비스 , 타이타닉, 아바타...
우씨..ㅠ ㅠ 역대 헐리우드 흥행영화 톱을 씹어드심니다.
어비스는..우리가 많이 쓰는 포토샾 개발의 도화선이된 영화구요..스케일이 장난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이분영화는.
아바타는 청년기에 꼭 만들고 싶은 이야기로 담아두시다, 현대 기술수준으로는 제작비나..이런게 안된다..
미루던차에 내가 구상한 기술력 좀 기다리지하면서, 이거해야지 한게 타이타닉..-.- 뭐..어비스, 터미네이터 경험이 있으시기에..
어비스의 아트디렉터는 뫼비우스님.
아키라의 오토모가츠히로, 테라다, 마츠모토 타이요, 한국의 김정기씨외 다수 영향을 끼치신 그분.
에이리언의 h.r기거는 많이들 아시지만, 의외로 뫼비우스의 영화참여는 알려지지 않은것 같아서요.
흥행과 작품성..같이 본다하는게 아카데미인데,-.-
전부인이신 캐스린 비글로우의 허트로커가 작품상을 탓지요.
제 기억으론 역대 전세계 탑10위안의 흥행작중 아바타 타이타닉 터미네이터가 들어가있는걸로..
왕성한 작품활동을..흥행력은 좀 떨어져도 작품성에서 버금가는 거장. 리들리 스콧님과 함께
오래 장수하셔서 좋은 작품 만들어주시길 기원합니다.
제 취향은 리들리 스콧 쪽인데..프로메테우스..후속작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