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한국인이 정말 전쟁 피해자인마냥 굴어도 되는걸까?
게시물ID : sisa_3620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잭규
추천 : 0
조회수 : 57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2/17 13:45:58

하미 마을 학살 사건


하미 마을 학살 사건은 1968년 2월 25일 대한민국 해병대의 청룡부대가 베트남 꽝남성 디엔반현에 위치한 하미마을에서 민간인 135명을 무참하게 학살하고 가매장한 사건이다.[1]

2000년 12월, 월남참전전우복지회는 하미마을에 3만 달러를 기부하여 하미마을에 위령비를 세웠다.[2][3]



http://legacy.h21.hani.co.kr/h21/data/L000508/1p945801.html






빈호아 학살



빈호아 학살은 베트남 전쟁 중이던 1966년 12월 3일부터 6일까지 대한민국 해병대 청룡부대에 의해 430명의 마을 주민이 학살을 당한 대량 학살 사건이다.[1]

남베트남 꽝응아이 성 빈호아(베트남어: Binh Hoa)에서 일어난 이 학살의 희생자는 대부분 여성, 노인과 어린이였으며[2], 21명의 임신부도 있었다.[3]

해병대는 마을 전체를 불태우고, 수백 마리의 가축들과 함께 사람들을 학살하였다. 학살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한국군과 미군에 대항하기 위해 베트콩에 가입하였다.[4]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16141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4215









퐁니·퐁넛 양민 학살 사건

퐁니・퐁넛 양민학살 사건(베트남어: Thảm sat Phong Nhất va Phong Nhị영어: Phong Nhi and Phong Nhat massacre)은 1968년 2월 12일 베트남 꽝남 성 디엔반 현 퐁니, 퐁넛 마을 주민들이 대한민국 해병대의 청룡 부대에 의해 학살당하여 70여 명(69 ~ 79명 추정)이 죽은 전쟁범죄이다.[1] 이 사건은 2000년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진실위원회'가 진상조사를 벌이면서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게 되었다.[2] 2004년 6월, 대한민국의 시민단체는 성금을 모아 관련 희생자에 대한 추모비를 세웠다.[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0046983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