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경향신문사 강제 진압을 보면서 느낀거지만 우리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고 있네요.
도대체 누구를 위한 나라입니까....
저는 행동하지 못하는 겁많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대신 부탁 드립니다.
지금 이나라에서 일어나는 말도 안되는 상황들을 국외로 퍼트려주세요..
SNS등 인터넷을 통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지금 이상황을 국외 언론에라도 퍼트려주세요...
외국어가 능통하신 분들..국외 언론사에 제보라도..해주세요..
진짜 답답합니다. 저사람들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저는 행동하지 못하는 겁많은 사람입니다..진짜 쪽팔리고 부끄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