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튀고 유니크한걸 좋아하는 오징오징입니다
막상 올리려니 별로없네 분발해야될듯^ㅠ^;
19살때 첨 빨간머리부터 시작
20살때 처음 투톤 도전 금발에 핑크했는데
금발이 너무 백금발이라 할머니 ㅅ소리듣고
금붕어 소리들어서 윗부분 급하게 카키로 톤다운
길다니면 다들 머리만보고 난줄암
기분이 나쁘진않음
자신감 po상승wer하고 더 유니크한 색을 찾기시작함
올ㅋ 보라 유니크하면 보라지!! 해서
현재 아라비안나이트-> 청보라 투톤으로 변경
전체 보라색을 하고싶었으나 하면 절교라는 친구들땜에 아쉽지만 포기.
머릿결은 이미 저멀리 떠나가심 빗질도 제대로 안되는게 함정!
으앙주금ㅜㅜ
다음엔 초록 도전할까 생각중입니담
근데 뭐로끝내지;;; 배고픈데 스파게티나 먹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