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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S를 보면서
게시물ID : lol_4690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밥먹엇니
추천 : 0
조회수 : 31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3/22 05:44:26


왜 롤챔이 노잼이 되어가는가 기초적인 부분에서 어떤 느낌이 왔음.

정글이나 봇라인도 매한가지지만

단순하게 탑라인을 보면

트런들이 북미에서 갑자기 유행을 탄 이유를 되짚어보세요.

탱커가 주류가 되니까 안티탱커를 찾으니 성능상은 트런들만한게 없음.

하지만 성적이 크게 좋지는 않았음.

그럼 롤챔은 일반적으로 탱탱으로 그냥 라인전을 안정적으로 가져가려고 함.

하지만 지금 얼라이언스랑 수파핫크루 경기를 보면서도 알 수 있듯이

오랜만에 아트록스가 나왔음.

북미는 탱커가 주류가 되면 그 주류 메타를 깰 안티탱커를 계속 찾고 시험해봄.

이 차이에서 잼/노잼의 결과가 생기는거 같습니다.

메타가 대세를 타면 그 메타를 좀 빨고 그러면서 바로 그 메타를 깰 수 있는 메타를 찾는데

롤챔은 끊임없이 스노우볼 스노우볼 스노우볼

애초에 S4 들어오면서 라이엇이 천명한게 스노볼을 깨겟다. 

굴리기 굉장히 어렵게 만들겠다.

이거였는데 여전히 스노우볼..

곧 새 메타를 들고 오겟죠?

사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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