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주인님
중저음의 기계음이 들려온다.
루나:그래 잘지냈냐?
그런 목소리에 익숙한 듯 루나는 대답을 한다.
??:전 인공지능 일뿐이라 그런 질문엔 대답할수 없습니다.
루나:농담이야 그나저나 오늘은 누구야?
??:오늘은 라이라군요.
루나:하.. 그녀석 꿈은 정말이상해서 들어가기 싫은대 말이지.
??:어쩔수 없습니다 주인님 이것은 주인님의 일이니까요.
루나:그래 그래 알았으니까 잔소리 그만하고 빨리가보자고
??:내 알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다녀오십쇼 주인님.
루나:그럼 가보실까!
위이잉 거리는 소리와 함께 루나의 모습은 사라저 있었다
예 그러니까 떡밥이고요 팬픽소제는 보시다 싶이 꿈 입니다 꿈
보실분만 보시면 되고요 올리는 속도는 거북이처럼 느릴꺼니까 제촉하진 말아주세요
(롸이이이이이이이라~) 그리고 팬픽 제목좀 정해주세요 팬픽초보라 제목 짓는거에는 소질이 없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