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참석자에 따르면 현 부총리는 이날 건배를 제의하기 전에 박근혜 대통령의 이름을 딴 삼행시라며
박수 받는 대통령,
근심 없는 국가,
혜택 받는 국민
을 들려줬다. 현 부총리는
“이 삼행시가 최근 시중에서 건배사로 유행하고 있다”
고 소개한 뒤 새 정부의 성공을 기원하는 덕담으로 자신의 건배사를 마무리했다.
이 분 참 대단한 분임.
시중에 유행하는 건배사를 아무도 몰랐는데 혼자 알고 있었다는 거...
정말 남다른 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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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치는 외국인
근심하는 국민
혜택받는 기업인
박수없는 대통령
근심많은 국가
혜택없는 국민
이게 아니고?? 치매가 오시는건 아닌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SD&mid=tvh&sid1=121&sid2=355&oid=056&aid=000001116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0208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