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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691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전설의검너검★
추천 : 0
조회수 : 33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2/22 15:44:44
매일 아침 잠에서 일어나면 그놈의 종편채널들을
부모님께서는 보고계십니다.
한달에 몇번씩 부모님과 정치때문에 말싸움도 한적도 있엇고
지금 철도시위....저는 찬성하고 있지만
부모님께선 공무원 철밥그릇을 갈아업어야 한다느니
부채를 없애야 한다는둥......
네....아무리 설득해도 말을해도 부모님 머리 깊숙히 박힌것을
저로서는 어찌할 방법이 없네요....
심지어 결혼기념일에 박근혜가 뽑혔다고 정말좋아하시는
분들이라서.....
어찌하면 좋을까요....어떻게하면 이상황과 지금 이나라가
잘못돌아간다는걸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까요......하.....
머리가 또 복잡해지네요......
몇년동안 이런 생각을 가지다가 시사게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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