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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69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방구참는중ㆀ★
추천 : 0
조회수 : 20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4/01/26 00:43:17
흐음...
제가 그냥 새벽에 할일이 징하게도 없어서
컴터를 틀고 오유 글들을 감상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문을 똑똑 뚜들기시더라구요..
전 방문 잠가놓고 자는게 습관이 되어있어서
문을 잠가놓고 있엇죠 -0-
그런데 제가 바지를 안입고 위에 티만 입고 있었는데
아.. 왠지 모르게 엄마가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보시더라구요 컥..
이거 뭐라고 해야할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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