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때 주택에서 살아서 늘 개들과 함께 였는데
아파트로 이사오고나서 처음으로 가족이된 우리집 돼지
곰같은 우리돼지
첫만남
둘쨋날 곰인줄....
씻고나서 기절
씻긴 언니도 기절
쇼파에 올라가면 혼나는데
아빠 없을때 침대로 쓰기 흐흐흫
허리아프겟당..
궁디팡팡 헉헉헉
빨래공은 니공이 아니란다..
팔베고 아련한 표정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