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한테 코치직 제의받은건 사실이고, 뿌듯했지만..' 캐나다 인터뷰에서는 제안 받은적 전혀, 아무것도 없는 척 노 한것도 그렇고 언론플레이 한것도 있습니다. 무턱대고 연아선수말은 하나도 안 믿고 오서말 듣고 연아선수측 비난하고.. 연아가 오죽하면 싸이에 자기 믿어달라고, 하느님한테 맹세한다는 소리까지 했을까요? 연아가 크리켓 그 보는 사람 많은데서 그리 흐느껴 울더란 그 기사는 아마 평생 못잊죠. 연아가 어떤 심정일까요? 더러운 쪽바리들의 실체 애초에 계약 기간도 끝난 와중에 해고라는 말은 어불성설 언론플레이 한 IMG소속 오서 그당시 크라켓에 코즈카외 일본 남싱까지 가 있었고 일본선수쥬니어들이 넘쳐나고 연아보고 다른선수에게 방해된다고 나가라고 한 오서코치.. 그리고 힘들게 혼자 일궈낸 연습환경 그동안 쌓아온 인맥 다 잃고 그 오서한테 쫓겨난거나 마찬가지에요. 천벌 받을것들. 말 나올까봐.. 미국애들은 쉴드도 잘 쳤죠. 피겨계에서 코치 바꾸는 일은 흔하다고,변화를 줘야 한다면서.. 자 일본애들아 시원해? 의상 디자이너, 코치까지 가져갔고 속이 후련하니? 이제? 그래도 너희는 절대 김연아같은 천재는 안나올걸? 이미 아사다는 국가대표 제외되고 안도미키는 나가기 싫은데 나가라고 독려하고.. 그래도 믿는건 비실비실 하노 유즈루 그런데 애는 밑밥같은데 말이지. 아무리 연아 따라해도 짝퉁 or 안무삭제신공 밖에 불과하다 가소롭다 일본 -요약- 오서가 아사다 마오측의 제안과 연아의 현역은퇴여부를 두고 저울질 -> 신뢰에 금 연아측도 모르게 일본주니어들을 받아들여서 배신 일본애들 봐주느라 신경안쓰고 내버려뒀음. 계약만료후 재계약 안한거 뿐인데 해고니 일방적 통보니 뭐니 그것도 연아미국아이스쇼 티켓팅날 언론 플레이 선수의 프로그램을 동의없이 발설한 피겨계 룰을 어김 (아리랑) 대한민국에 대한 예의와 도덕의 문제가 용서가 안됨. 그리고 몇 년동안 버러우 타고 몇 년뒤... 나 일본 피겨 코치됬음 뿌잉뿌잉 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