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공동체던지 팔이 안으로 굽는건 당연하지만, 안으로 굽어서 썩은것은 감춘 공동체 치고 오래간 공동체는 없습니다. 사회에서 무차별적으로 비판을 받는 기독교 공동체 소속이지만, 할말은 해야겠습니다. 무조건 쉴드 치지말고ㅡㅡ 속을 까서 썩은것을 제거를 해야지. 덮어서 썩어 문드러져서 까발려지면 뭐가됨?? 평범한 기독인도 똑같은 취급받게되는데.. 까라면 까. 속이 깨끗하면 그때 가서 말해. 뭔가 구린게 있으니까 감추는거 아냐ㅡㅡ 나도 ㅈㄴ궁금하다 조xx 이단인지 친이단인지 장사꾼인지 목사인지 검찰뭐하냐ㅡㅡ 같은 기독인도 빡치게해ㅡㅡ 청렴하면 조사를 제대로 받으시라고.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