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후쿠시마 바닷물 떠온 가수…“마실 수 있다며요”
게시물ID : bestofbest_4693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44
조회수 : 7907회
댓글수 : 25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23/07/11 20:16:40
원본글 작성시간 : 2023/07/11 12:51:57


 

2023071111180687952_1689041886_001845089

가수 리아(흰색 원)를 비롯한 촛불연대 회원들이 8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에서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촛불연대는 직접 공수한 일본 후쿠시마 바닷물을 대사관 측에 전달하려 했지만 경찰에 제지당했다. 연합뉴스  일본 후쿠시마 바닷물을 주한 일본대사관에 전달하려다 경찰에 제지당한 가수 리아가 “왜, 그냥 바닷물 한 컵인데. 마실 수 있다며요”라고 따져 물었다.

리아는 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후쿠시마 원전 앞 바닷물을 일본대사관에 전달하려다 경찰에 저지당했다”며 이같이 항의했다.

 

 

 

2023071111192987955_1689041969_001845089

잠수복을 입은 가수 리아가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앞바다에서 바닷물을 채취하고 있다. 리아 유튜브 캡처   

2023071111111487941_1689041485_001845089

가수 리아를 비롯한 촛불연대 회원들이 8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에서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촛불연대는 직접 공수한 일본 후쿠시마 바닷물(흰색 원)을 대사관 측에 전달하려 했지만 경찰에 제지당했다. 리아 인스타그램 캡처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22597?sid=102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