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오유인입니다. 제가 생각하고있는 것에 대해 몇자 적겠습니다. 첫째 지금 인간들이 맹목적으로 믿고 있는 종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절대자에대한 동경과 천국에 간다는 생각은 단지 인간이 생각하는 이상일뿐 허무일뿐입니다. 종교의 근본적인 존재이유는 인간생활에서 서로에게 피해를 주는일은 하지 말자며 약속한것에서 부터 시작 했을 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성경을 만들고 서로 나쁜짓은 하지말자. 나쁜짓하면 지옥간다라는 개념을 심 어 인간이 나쁜짓을 하지못하게 윤리에대한 규범을 만든것이죠. 사람은 죄를 지으면 지옥에 떨어진다고 하지만은... 잘생각해보십시오 살면서 뭔가 나쁜일을 하면 거기에 대한 응당한 대가를 받게 됩니다. 이것을 카르마라고 하는데요 예를들어 한사람이 물건을 훔칩니다. 예 이건 나쁜행동이자 죄이죠. 그런데 이 나쁜행동에대해 인간은 어떤식으로든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받습니다. 그렇죠 나쁜짓,죄에 관한 모든것은 인간이 살고있는 현실에서 그에대한 보답을 다 받는다는 거죠! 인간의 삶 자체가 지옥이 될수도있고 천국이 될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그냥 사라질뿐입니다. 동물도 죽으면 지옥이나 천국에 갈까요? 아닙니다. 그냥 뇌에서의 화학신호,의식이 끊기면서 이세상에서 없 어지는 거죠.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의식이 사라지는 것이죠 죽음이란... 지구의 에너지는 한정적입니다. 증가하거나 감소할수 없습니다.그에너지는 어떠한 형태로도 전환이 됩니다 불,물,바람,생명,소리등등으로요 우리 인간은 지구에서 태어났습니다.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죽으면 에너지의 일부가되어 다시 지구로 돌아갑니다. 귀신을 본다거나, 지옥을 경험하고 다시살아났다는 것은 단지 뇌의 화학작용일 뿐이죠. 지구의 모든 생명체는 에너지입니다. 우리 인간도 에너지의 변형된 형태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