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보고와서 똥망의 기운을 느끼고 왔는데 오자마자 몇등급나올꺼같냐고 물어봐서
한 3등급 나올꺼같다 하니까 문과 3등급이면 서울 사대문 전문대도 못간다고 ㅋ
그딴식으로 박혀서 공부를 효율적으로 못하니까, 잘때 티비틀어놓고 자니까, 학교에서 제대로 안하니까
그딴 등급이 나온다고 하네 ㅋ 진정 내가 죽기를 원하나
현실적으로 대응해줄 사람이 자기밖에 없을꺼라는 생각을 하고있다고 믿고싶지만 전~혀 그런 기색이 안보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