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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469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피도트』★
추천 : 34
조회수 : 2844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7/02 18:55:30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6/30 18:04:46
엄마 돈좀 주세요...... 내가 은행이냐 왜 나한테 돈타령이야.. 엄마 옷줌사주세요.. 니가 벗고다니냐?? 울엄마 내가 속썩일때.. 딱 한마디하신다.. 너도 너같은 딸 낳아바...... 이럴때 진짜 할말읍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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