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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4694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클라이맥스★
추천 : 39
조회수 : 17634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4/30 06:23:17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4/29 20:16:23
난 17남 오유인임
내얘기를 해봄
내가 여덟살에 엄마랑 여탕에갔어
미리말하지만
예전 우리동네는 레알 예쁜누나들많아서 귀여움받고 지냄
지금은 꿈같은 얘기지만
쩻든 목욕탕에서 때밀고 뛰어다니면서 놀고있었는데
아파트 우리 윗집에사는 누나랑 부딛힘
근데 난어렸잖아
키도작았고
그래서 누나의..ㅋㅋㅋㅋㅋ
아 입으로말하기부끄러운데
다리사이 좀 위쪽부분에 입이 데이고 넘어짐
근데 미안하다 하려고하는데
괜찮냐면서
안아줬음
그때는 몰랐겠지만
지금생각해보니 좀 부끄럽네
차피 솔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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