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물학대를 하면서 희열을 느낍니다...
어느날 학교를 지나가는게 쥐가있어서.. 그쥐를 발로차고 기절시킨다음에 뾰족한 나뭇가지로 찌르고 놀다가
돌로 찍어 죽였습니다.. 그 비명소리 찌..찍찍..소리가 얼마나 좋던지.. 이뿐만 아닙니다
고양이가 어느날 쓰레기장에 있길래 저를보고도 안도망가는겁니다 제가 열이받아서.. 돌멩이를 가지고 갔는데도 도망을안가는겁니다..
너무 신경질이나서 엄청쌔게 던졌습니다.. 머리를 맞출려고했지만 빗나가서 몸통맞은 고양이는 또 신음소리내면서 쓰러졌습니다
전 도망갈까봐..바로 달려가서 발로차고 더 큰 돌멩이를 가지고 계속 찍었습니다 .. 비명소리가 너무 커서 사람들이 올까봐 전 바로 도망갔습니다..
동물뿐만아니라 .. 잠자리도 잡아서 라이터로 날개만 다 태우고 버리고 .. 휴..저도 제가 왜이런지 모르겠습니다..병원이라도 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