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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서 쓰면서 들을게요 ㅠㅠ 보류는 보내지마세요,, 나중에 봐야
게시물ID : gomin_5966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예비고2
추천 : 0/5
조회수 : 15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2/18 01:07:15

점화식은 수열의 귀납적 정의이다.



수열을 정의하는 방법으로는 


1 2 3 4 5 -> 수열의 정의 

an = n -> 일반항에 의해 정의 


그리고 새로운 표현, an+1 = an+1 , a1=1 과 같이 귀납적으로 정의할수 있다. 




기본적인 점화식을 보자. 

등차/등비/계차수열의 점화식을 살펴보자. 모든 점화식은 이곳에서 약간의 변형일 뿐이다. 


I.an = an+d , a1=a 등차수열의 점화식이다. 또한, 2an+1 = an + an+2 처럼 등차중항을 이용하여 나타낼수도 있다. 

II. an+1=ran, a1=a 등비수열의 점화식이다. 또한, an+1^2 = anan+2와 같이 등비중항을 이용하여 나타낼수도 있다. 

III. an+1=an+bn 계차수열의 점화식이다. 직전항에 일정한 규칙을 갖는 수가 더해져서 다음항을 만든다. 



또한 이러한 기본적 점화식 말고도 필수적으로 알고있어야 하는 점화식이있는데, 이를 살펴보자. 


I.an+1=pan+q

II.an+2=pan+1+qan (p+q=1,양변의 계수가 같다)

III.an+1=f(n)x an


이를 제외한 경우는 일반적으로 직접 대입하여 푸는편이 낫다. 


예를들어보자, 


아나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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