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에 김정균은 순결을 지켜 냈다
그리고 소환사 이름을 신고 당한다
그리고 그는 불건전 소환사 딱지를 달게 되고
전설의 시작
원래 1400은장 수문장이였던 김따먹은 사랑을 위해 김정균을 찾아내기 위해
다이아1까지 올리는 (랭점 700!!)을 올리는 기염을 토한다
그리고 대망의...소원 성취
채팅에 주목. 이때는 김정균이 이 불건전한 놈이 누군질 몰랐다.
김정균의 신고할거에요 츤츤이 압권.
김정균은 신고 하지 않았다.
설 기념 방송으로 3판 했는데 3판 다 처바르고(따먹...) 리그 포인트를 70점을 챙기자
김정균은 빡쳐서 방종 하고 친구 추가를 받아 주지 않는다.
그리고 김정균은 SKT T1의 코치가 된다
그러자 이 근성의 사랑의 노예는
프로게이머가 되려 하고 있다.
김따먹 : '그저 나보다 높은 곳에 김정균이 있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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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의 집념은
아직끝나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