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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장 쓰레기 7대 성범죄 사건
게시물ID : humordata_4400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코
추천 : 6
조회수 : 241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8/01/04 17:25:08
사촌자매끼리 2대1 성매매 가출한 22살 A양과 17살 B양은 생활비를 벌기위해 인터넷 애인 대행 사이트를 통해 만난 남성들과 2:1 성관계를 가지다 인천여경기동대에게 붙잡힘. 그런데 A양과 B양의 관계는 사촌자매! 남편인 줄 알았는데..알고보니 성폭행 잠결에 누가 자신의 몸을 만지길래 남편이겠거니하고 성관계에 응했는데 눈을 떠보니까 도둑이었다나... 아닌 밤중에 황당한 강간 당한 어느 주부의 사연 여대생 친자매들이 뽕맞고 쓰리섬 성매매 친자매 여대생들이 인터넷에 "하루 좃건만남에100만원을 준다"는 글을 보고 찾아가 30대 남자한테 돈받고 필로폰 맞고 환각의 쓰리섬을 가지다 붙잡힌 사건. 친자매와 동시에 쓰리섬을 가진 김씨는 여대생,회사원,간호사,무용수,주부등 38명의 여성들과도 같은 수법으로 야동같은 성관계를 갖었다고함. 여중생 감금하고 1000회 성매매 강요한 20대 남녀 20대 남녀 3명이 가출한 여중생을 모텔에 감금하고 채팅 사이트에서 성매수남을 알선해 강제로 성관계를 갖게하는 수법으로 화대를 가로챈 사건. 6개월간 800명의 남성들과 성매매를 갖게 강요해 1억 2천만원을 화대로 챙겼지만 여중생한테는 한푼도 주지않고 지네들끼리 유흥비로 모조리 탕진해버렸다고 함. 특히 주범인 진모양(20살)은(팔려면 지 몸이나 팔 것이지..) 임신 3개월의 몸이면서도 여중생이성매매를 거부하면 무자비하게 폭행하고 담배불로 손을 지지는 잔인함을 보였음. 여대생이 남대생에게 돈을 주고 성매매 애인대행사이트를 통해 19살 여대생이19살 남대생에게 돈을 주고 성관계를 갖은 사건. 웬지 여대생의 얼굴이 눈에 선함(먼산) 피는 못속인다! 강간으로 같이 법정에 선 시아버님과 도련님 두며느리를 성폭행하고 집행유예 받은 시아버지, 석방 8일만에 다시 며느리를 성폭행하다 붙잠힘. 그 애비에 그 자식이라고 이 집안은 강간 유전자가 있는지 막내 아들도 동네 누나를 강간해 부자가 같은 날 같은 협의로 재판을 받은 황당한 기록까지 세웠음. 소녀마음 짓밟은 동성연애女 사기단 남장한 레즈비언들이 재벌 아들 행세를 하며 여중생을 유인해 10억원이 넘는 돈을 가족들에게 뜯어낸 사건. 이들은 여성이면서도 남성의 목소리를 낼수있어 여중생과 여중생의 친구 여중생의 부모들과 접촉했으면서도 누구한테도 여자라는 것을 들키지 않았다고 함. 너무 황당해서 영화로 만들기도 어려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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