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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었던 슬픈이야기...
게시물ID : humorstory_1478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eMoNTreE
추천 : 0
조회수 : 28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8/01/04 17:47:07
제가 보라색으로 염색한지 4일됬습니다 ㅎ 31일날 염색하구 바로 울산대공원서 폭죽봤으니까요 오늘 친구랑 같이 겜방 간다구 친구가 뽈뽈이 몰고간다기에 뒤에 타서 같이갔죠 그러다가 지나가는길엔 놀이터가하나 있어요 ㅎㅎㅎ... 꼬마1曰:우와! 저 뒤에 아저씨 머리 멋있다~ 꼬마2曰:우와 보라색이다 보라색 이야 신기하다~ 뽈뽈이몰던 친구曰:아저씨 머리 멋있셈... 꼬마놈들 ㅅㅂㄻ 가만두지않겠다... 이제 스무살이란 말이다!!!!!!!!!!!!!!!! 보라색머리염색한거는꼬릿말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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